치유의숲

사천시 축동면, 편백나무 숲의 초대


1979년, 거친 땅에 묘목을 심던 아버지의 등이 기억납니다. 그로부터 47년, 그 작은 묘목들은 어느덧 하늘을 가리는 울창한 숲이 되었습니다.

치유의숲은 단순히 나무가 심어진 땅이 아닙니다. 3만 6천 평 대지 위에 오직 사람의 건강과 치유만을 생각하며 가꿔온 끈기의 역사입니다. 국내 유일의 편백 벌목 허가권을 가진 임업 기업으로서, 우리는 숲이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인 ‘피톤치드’를 정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우리는 이 숲을 독점하지 않습니다. 365일, 누구에게나 무료로 숲을 개방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. 숨 가쁜 세상살이에 지친 당신에게, 잠시나마 편안한 숨을 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.

신발을 벗고 흙을 밟아보세요. 46년 된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짙은 향기가 당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. 자연이 주는 가장 정직한 치유, 당신을 기다립니다.

“치유의숲” 은 입장료 없이 365일 무료 개방됩니다.